에이치큐브 조리원와서 돈이 안 아깝다고 느꼈던 많은 것들

에이치큐브 조리원에서 가운 하나만 걸치고 엘리베이터만 타면 바로 진료보고 대기도 없어요. 소아과 의사가 매일 아침 회진하러 오시고, 매주 QNA 시간이 있다보니 사소하지만 궁금한 거를 여쭤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.  

그리고 저는 일요일 입소라 젖몸살을 엄청 걱정했는데 금요일부터 병원으로 전화주셔서 상태 살펴주셨어요. 

많이 아프거나 뭉치면 토요일에 미리 올라오면 봐주신다고... 감동  😍  

[맥날감튀]님께서 소중한 후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.

https://cafe.naver.com/imsanbu/75715606